우리 가족 이야기 한인교회 성탄행사 지니와 유니 2018. 1. 1. 20:02 주님 오신 날을 기념하는 성탄.네팔 사람들의 집회소식도 들리고, 거리행진도 하는 곳들이 있었습니다.저희도 주일저녁에 함께 모여 예배함으로 나아갑니다.첫째 지윤이부터 막내 희광이까지 모두가 참여한 발표회시간도 있었습니다.올해도 이렇게 아름답게 마무리 되어 갑니다.감사합니다.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