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이야기
12일간의 중서부, 서부 정탐이야기
지니와 유니
2019. 1. 25. 02:14
12일간 네팔이 중서부와 서부를 다시 돌아보았습니다.
두 명의 동행인이 있어서 외롭지 않게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집에 돌아가서 사진을 정리해서 올리려고 합니다.
모든 일정 가운데 함께 해 주신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계속 바쁘게 지방을 다녀서 사진 정리를 못했습니다. 무구지역의 라라호수(네팔최대호수)에 갔을 때, 일곱식구 눈사람으로 가족 사진을 대신했습니다. 아이들 봄방학에 같이 와 볼까 고민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