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ㅍ은 지금
우기철의 네팔의 어려움
지니와 유니
2019. 8. 1. 01:12
비가 많이 오는 가운데, 예티항공이 활주로를 벗어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대한항공을 비롯한 많은 항공기가 본국으로 다시 돌아가는 사태가 발생하였습니다.
다행히 사망자는 없었지만 아찔한 사고입니다.
7월 13일의 폭우로 70여명의 사망자와 실종자가 생겼습니다.
그런 가운데 극서부는 비가 오지 않아서 가뭄입니다.
또한 포카라에서 전도를 하던 한국인이 체포되어 재판 중인 사건이 7월 22일(월) 발생하여 재판 중입니다.
모두가 기도하면서 앞으로의 네팔의 정책을 바라 보고 있습니다.
ㄱㄷ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