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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리단(깐치 바자르 마을)교회 건축완료

지니와 유니 2020. 12. 4. 20:01

차명

순님의 후원으로 건축이 되는 벌리단교회는 네팔의 전통방식(남쪽 평야지대--아열대기후)으로 만들어집니다.

작년에 개척된 교회는 임대를 하던 예배당에서 새롭게 예배당을 건축하였습니다.

갈대와 비슷한 재질로 만들어진 교회입니다.

이제 시작된지 얼마 되지 않은 교회지만, 구원의 기쁨이 가득한 교회가 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