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이야기
의료사역
지니와 유니
2010. 7. 1. 13:28
인근에 치과가 없어서 썩은 이를 뽑아주는 시간
아이의 귀를 검사하면서...
네팔 아이들은 어릴 때 귀에 기름을 넣는 악습이 있어서 중이염을 많이 앓는다.
지방에서 봉사 통역중에 찍은 사진
한방치료를 해 주시는 봉사자
꽁지머리를 하신 분은 부모님이 얼마 전에 돌아가신 분(네팔에선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아들은 머리를 민다)
의료캠프에 왔던 아주머니.
나이에 비해 빨리 노화가 된다. (뜨거운 태양열)
아들인지? 손자인지?는 본인만 알 일.
학교에서 아이들의 건강체크를 하는 모습
구순열(언청이)이 있는 아동의 수술 전 사진
후원자의 도움으로 수술을 받았다.
학교 인근 마을주민들을 위한 의료캠를 기회가 있을 때마다 한다.
지방어린이개발사역지와 학교를 중심으로 의료캠프를 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