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이야기

청소년부 기타교실(04. 11~16)

지니와 유니 2022. 5. 1. 20:14

한인교회 설교시간에 현지인들도 일주일만 배우면 기타를 치면서 반주할 수 있다고 하니, 한인교회의 성도들과 청소년부 학생들이 신청을 했습니다.

그래서 일주일간 기타를 가르쳤습니다. 시간은 현지인들보다 짧았지만 역시 젊은 세대라 빠르게 배웁니다.

계속 연습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아이들이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