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이야기
성민형제도착기(돌파로 가기전)
지니와 유니
2012. 12. 18. 12:45
새벽부터 공항으로 마중나가는 빛나라, 주희, 기헌 지체들...
네팔에 도착을 했네요.
공항에서 한장
눈이 너무 부셔서... 오늘 히말이 너무 잘 보였는데...시간이 늦어서 기회가 되면 내일찍어 올리렵니다.
한가득...다음팀 부담되시겠당. 하하
유진이의 성탄...
타멜에 환전때문에 트레킹준비로 잠시 나갔습니다.
네팔의 맛난 더히
아 신기한 헬리콥터다.
아침으로 떡국을 먹고 이제...전투준비하러 갑니다.
그럼 저녁에 또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