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 이야기
희진이의 4주차
지니와 유니
2013. 6. 17. 21:47
희진이의 4주차가 되었습니다. 자는 시간이 더 많아서 자고 있는 사진이 더 많지만 그래도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사진을 올립니다.
중간 중간 오빠 둘과 언니의 모습도 나옵니다.
유광이는 아직 어설프지만 그래도 오빠라고 희진이를 안아 봅니다.
막내를 벗어난지 한달 밖에 안 되어서 적응이 안 되는 유진이랑 희진이
같이 사진 한장 찍어 봅니다.
어떤 분의 선물...
여름 과일 리찌입니다. 도매시장에서 반 가격에 사왔습니다.
일주일은 신나게 먹었습니다.
똥 발사...흐흐흐
얼굴에 뭐가 이리 나는지?
두부찌개...맛나죠.
멋진 포즈 하나...
한달만에 외출을 한번 해 봤습니다.
졸립다 희진아
웃기지 마, 난 놀거야. 히히히
토요일 아이들의 공작시간.
트랜스포머...하하하
자는게 남는 것. 빨리 빨리 잡시다.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