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 이야기

네팔신년을 맞아 가족여행

지니와 유니 2014. 4. 29. 22:32

 

 네팔의 새해를 맞아서 아이들의 방학과 최윤희 선교사의 언어학교의 공휴일을 맞추어 수영이 가능한 남쪽으로 여행을 갑니다.

바닷가가 없지만 4월부터 수영이 가능한 곳이 있으니 이것만으로도 감사해야겠지요.

입장료 3500원(네팔루피로 350에서 할인받아서 315루피)로 하루 종일 잘도 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