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이야기
빠일에서...
지니와 유니
2014. 8. 31. 00:03
저녁 식사를 위해서 쌀을 까부릅니다.
키우고 있는 물소가 아프면 이렇게 기도를 합니다.
상처에 바르기 위한 기름에도 기도를 합니다.
조금은 낯설고 무속신앙처럼 보일 수 있겠지만 그들은 순수하게 성경을 믿고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