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이야기
덩거리 신학교건축방문
지니와 유니
2014. 12. 5. 12:58
3분의 목사님이 네팔을 방문해 주셨습니다.
오가는 길 15인승 차를 타고 먼길 다녀 왔습니다.
신학교건축을 하게 되면서 그들에게 좋은 교육과 극서부의 교회성장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