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 이야기
한국에서 2주차
지니와 유니
2014. 12. 31. 02:02
한국에서의 2주차가 되었습니다.
이번주도 바쁘게 다녀야 하고 만나야 할 분들도 많네요.
모두 모두 행복하게 만나기를 소망해 봅니다.
나의 젊은 날. 대학시절을 함께 했던 광명교회의 돋는해 식구들.
나의 나이 20대 이제는 40대...
함께 한 시간보다 떨어져 있던 시간이 더 길지만 그래도 그리운 얼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