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 이야기
지윤이의 침례식
지니와 유니
2015. 4. 8. 21:36
고등학교2학년에 처음 예수를 믿고 신학교를 가고 목회자로 선교사로 살고 있네요.
어느덧 시간이 흘러흘러 첫째 지윤이가 침례를 받습니다.
참 감사한 일입니다.
이렇게 믿음의 가정을 이루어 감사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