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후 재건축관련
덩거리 갈보리교회 주일학교건축
지니와 유니
2015. 9. 20. 11:26
지진피해를 입은 동부지역교회들과 제 주사역지인 극서부지역의 교회들을 동시에 후원하여서 건축중입니다.
그 중에 한 곳인 갈보리교회는 극서부의 AG교회의 어머니교회입니다.
성도가 1000여명이 넘기에 스스로 건축을 할만한데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지교회들의 건축이나 어려움에 늘 도움을 주고 있어서 정작 본인들은 건축에 어려움이 있어 왔습니다.
늘어나는 주일학교 어린이들의 교육장소를 위해서 건축 중입니다.
이곳에서 다양한 교육들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극서부의 중요교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현재 동부의 5개 교회와 극서부의 7개교회가 순조롭게 건축 중입니다.
후원해 주신 모든 교회와 개인에게 감사드리며, 기도로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