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이야기
신두팔촉 담요후원
지니와 유니
2015. 12. 16. 05:18
추운 겨울이 왔습니다.
신두팔촉의 바레가웅에 가서 1500가구에 담요를 나누어 주었습니다.
모두 따뜻한 겨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