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이야기

01 한국인 선교사 2016년 1회분

지니와 유니 2016. 11. 26. 19:29

2016년 1년 동안 한국인선교사에 저희사역소식과 이야기를 실을 수 있었습니다.

10회나 실리기에 부담이 되었지만 1년연재가 끝나고 나니 나누고 싶었지만 다 나누지 못한 이야기가 있어서 조금 아쉽습니다.

하지만 그동안의 시간을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그 이야기들을 나누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