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와 유니 2017. 6. 10. 00:43


현재 시타르따시의 고우덤부다공항과 포카라 공항에서 국제공항이 공사 중이다.

네팔의 정세가 안정되고 관광객이 많아지만 포카라와 룸비니로 바로 관광을 가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을 위해 준비 중이다. 네팔이 조금씩 조금씩 변하고 있는데 빠른 시간 안에 안전하게 공사가 마무리 되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