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노동자의 죽음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6149

JTBC의 뉴스브리핑에서 네팔노동자의 죽음을 다루어서 어떤 내용인가 뉴스를 찾아 보았다.

올해도 시험을 통해 한국으로 가려는 노동자들이 7만명 시험을 봐서 1만명이 간단다.

한국의 노동시장이 다른 나라에 비해서 열악한가는 내가 다룰 문제는 아닌 듯하다.

하지만 다른 나라에 비해서 네팔사람들이 가고 싶어하는 노동시장으로 한국이 꼽힌다. 그만큼 많이 벌어 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가운데서도 이런 안타까운 일이 생길 때마다 마음이 무겁다.

코리안 드림을 꿈꾸고 가는 네팔인들이 건강하게 다시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소망해 본다.

그래서 찾아 봤습니다. 얼마나 한국에서 네팔노동자들이 많이 사망했는지를 알려 주는 차트가 있어서 달아봅니다.

http://graphnepal.com/deaths-of-nepalese-labour-migrants-2008-2014/ 출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아래의 내용을 대략 살펴보면 한국의 노동상황이 아주 열악한 것은 아닌 것 같다. 네팔노동자의 안타까운 사망에 한국 노동시장 전체를 부정적으로 보지는 않았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