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이야기
넥슨-월드쉐어팀 다델두라 봉사(2017. 12. 09~15)
지니와 유니
2017. 12. 18. 13:05
다델두라(카트만두에서 800킬로미터정도 떨어진)로 넥슨-월드쉐어팀이 봉사를 갔습니다.
브릭을 가지고 예쁜 풍경도 만들고, 보우더나트도 만들었네요.
새벽에 비가 와서 걱정을 햇는데, 낮에는 예쁜 쌍 무지개도 떴습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하나 생겼기를 바래봅니다.
아래는 박다풀 갔다가 우연히 찍은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