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 이야기

2018년 새해인사

지니와 유니 2017. 12. 29. 00:34


가족들과 포카라에 여행을 와서 2018년도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2018년에도 희망(히말이 보이니 희망이 떠오르네요) 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