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주라군의 머니꺼다 교회에서 첫삽을 떴습니다.
바주라는 카트만두에서 가장 먼 곳 중에 한 곳이고, 가장 못 사는 군이다.
머니꺼다 교회는 카트만두에 3일은 걸려야 도착할 수 있는 먼 곳이다.
그곳에도 믿음의 성도들이 있어, 공동체를 이루고 있다.
이들에게 작지만 꼭 필요한 예배당이 필요해서 첫삽을 떴다.
후원이 없어도 건축을 해야 하는 상황.
누군가 작은 손길 하나 내밀어 주면 좋겠다.
연락처는 블로그에 있습니다. 꼭 후원이 손길이 있기를 간절히 소망해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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