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와 유니의 살아가는 이야기

위에 4개는 인터넷이나 유튜브에 나오는 내용을 따라 그린 것이구요. 아래 2개는 스스로 창작해 본 그림입니다. 계속 그리다 보니, 실력보다 아이패드 프로그램을 쓰는 기술만 느는 듯 하지만 언젠가 이것도 사용이 되는 날이 오리라 여기면서 노력합니다.

아이패드로 여러가지 그림 그리는 연습을 하다가 갑자기 도전하게 된 숨박꼭질입니다. 재미로 그리는 그림이지만, 나중에 이것조차도 사용될 날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진지하게 연습 중입니다. 문제는 위에 정답은 아래에 있습니다. 4월 30일부터 5월 14일까지 15일간의 락다운 기간에도 자기개발을 열심히 해서, 이 또한 기회가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정답지

아이패드로 풍경을 그리는 사람들의 동영상을 보면서, 함께 그려 봅니다. 참 다양한 효과들이 있고, 노력보다 더 잘 나오는 작품(크크) 오래전부터 꿈꾸던 그림있는 동화책을 혼자서 만드는 날이 오기를 소망해 봅니다.

하루에 하나씩은 그려보려고 하는데, 그게 쉽지 않네요. 네팔로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네팔에 도착해서 그린 그림들입니다. 위는 참조한 그림이나 사진, 아래는 제가 그린 그림이네요. 매일, 드론연습하기, 피아노연습하기, 그림그리기, 운동하기(혈압때문에), 네팔성경읽기를 도전 중입니다. 이 모든 것이 선하게 사용되기를 바라며

스케치도 하고, 그림도 그려보고 아직은 이미 있는 그림이나 사진을 보고 그리는 수준이지만, 1년 후엔 조금 더 나아져 있을런지?

세상이 참 좋아졌습니다. 그래서 이 좋은 세상에서 새로운 취미를 개발할 생각입니다. 그동안은 운동이 주 취미였습니다. 다양한 운동을 배우기도 하고 즐겼습니다. (테니스, 수영, 족구, 풋살, 배드민턴, 탁구 등) 취미활동이기는 했지만, 지방을 다니려면 체력이 필요했기에 의무와 같이 했던 일들입니다. 그러면서, 간단한 작업들도 혼자 동영상강의를 통해서 배우기도 했습니다. (엑셀, 파워포인트, 사진편집, 동영상편집0 전문가적이지는 않지만 간단한 작업들은 시간을 내어서 할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사업계획서를 쓰거나, 보고를 할 때 이런 모든 것들이 잘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찬양학교에서 가르치기 위해서 드럼도 새롭게 2년전부터 배우고 있습니다. 아직은 초보자 딱지를 떼지 못했지만, 제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