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말에 후원이 결정되어 건축을 시작한 벌리단교회(뉴비전교회 후원)는 산간에 지어지는 교회라서 비탈진 교회터를 평탄작업하게 되었습니다.
1달여가 넘는 기간동안 비탈진 산을 깎고, 한쪽에는 축대를 쌓는 힘든 작업을 했습니다.
그래도 시간이 지나서 넓은 터 위에 새롭게 지어질 예배당을 생각하니 벌써 흐뭇합니다.
인가와는 조금 떨어진 한적한 곳에 세워지는 참 아늑한 예배당.
그곳에 성령님의 기름부음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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