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사이 사이에 토요일(네팔주일)마다 교회드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도움을 주었던 머히마교회, 올해 건축 중인 디러즈 머히마교회
그리고 가정예배를 드리다가, 덩거리 모교회에서 분리 개척을 한 갈보리교회,
그리고 벌리단교회입니다.
네팔은 예배시간이 길고, 각 교회마다 거리가 있어서 예배는 디러즈 머히마교회 밖에 참석을 못했지만, 쭉 둘러보면서 함께 기도했습니다.
올해 건축 후원 연결이 끝나면 새롭게 후원을 해야 하는 갈보리 교회와 벌리단교회의 사정도 둘러 보고 왔습니다.
마음의 부담이 엄청 되지만, 교회건축이 필요하게 부흥하고 있다는 것이 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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