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리단교회의 건축이 많이 진행 되었습니다.
시멘트 대신에 흙으로 하는 전통방식이지만, 돌을 벽돌처럼 다듬어서 건축을 해서 튼튼하고 보기에도 멋있어 보입니다.
일일히 손으로 다듬는 수고가 눈에 보입니다.
뉴비전교회(이진수목사님)에서 후원한 교회가 산띠와 벌리단인데, 모두 산간지역의 교회입니다.
깊은 산골동네에 예쁜 교회가 세워집니다.
가깝기만 하면 매주 여행 삼아 가고 싶은 숲속의 교회입니다.
우기 전에 공사가 잘 마무리 되길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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