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교회(양주성목사님)에서 후원해 주신 벌리단교회가 2년만에 헌당식을 가졌습니다.
마을에서 추가지원을 하기로 약속했다가, 이런 저런 이유로 지원이 늦어져서 오랫동안 기다려서 건축이 완료 되었습니다.
원래 계획한 것보다는 훨씬 큰 규모로 잘 마무리가 되어서 감사할 뿐입니다.
네팔의 마을 마을마다 십자가의 향기가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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