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명순님이 후원해 주신 쁘러성사교회가 마무리 되어가고 있습니다.
산간의 마을들은 돌로 짓고, 외벽 마무리도 대부분 하지 않는데, 쁘러성사교회는 시멘트벽돌에 마무리까지 되고 있습니다. 각 교회마다 상황이 다르지만, 조금은 특별한 경우 같습니다.
성도들의 열심이 저에게는 감동입니다.
네팔의 카트만에서 차로 갈 수 있는 가장 먼 곳. 그곳에서 다시 몇 시간을 걸어가야 하는 곳.
아름다운 공동체로 잘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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