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숙소에서 보였던 마을전경입니다.
오늘은 산페버거르에서 멀걸센으로 가는 길입니다.
우리를 안전하게 이동시켜준 기사군요.
짐이 많아서 짚 전체를 빌렸습니다. 1인당 200루피면 되는 차인데..3000루피에 빌렸습니다.
멍걸센에 도착해서 차 한잔합니다.
출발하기 전에...차를 찍습니다.
위에도 타 보고요.
미리 전부한 전도폭탄과 전도지를 나누어줍니다.
차위에서 구경을 하면 기분은 좋지만 추위가...
도착한 곳의 늘 머무는 호텔...
오늘은 교회가 아닌 호텔에서 머무릅니다.
차 한잔 먹으면서 저 멀리 구름낀 강가를 바라봅니다.
재성, 재광, 광진, 희상, 양호, 성오입니다.
멍걸센마을...
토요일이라고 마을 청년들이 모여서 켈롬을 합니다.(손당구라고 할까요?)
예배시간이 남아서 쉬면서 점프샷 하나 찍어봅니다.
전도여행이 주는 그리고 안식일이 주는 행복함입니다.
나의 장풍을 받아라...
전도 열심히 할거야 말거야...알았어요 살려주세요.
점심을 기다립니다.
어디가나 달밧이네요. 하지만 팀원들에게 인기가 좋았던 달밧입니다.
예배를 드립니다. 목사님이 일이 있으셔서...전도인 두분이 같이 예배를 인도하십니다.
우리 착한 소녀...
찬양시간입니다.
예배를 마치고...
예배시간 잠시... 아이들 줄 간식을 사러 왔네요.
제 옆에서...환하게 웃어주던 아이.
예배후에 찬양시간입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예배후에 같이 교제합니다.
예배가 끝난 후에 신유기도와 축사기도를 합니다.
귀신 들린 이들을 위해서 기도를 처음하는 청년들에게 새로운 기도의 세계가 열립니다.
예배 후에 마을 산책을 나섰습니다.
감자튀김을 먹습니다.
그리고 살모사...만두같은 인도식튀김.
그리고 한번 더 짜우민 먹는 곳에서 간식을 기다립니다.
생각보다 별로 맛 없었다는 흑흑
혹시 비가 오던지 거리가 멀면 던지기 위한 전도풍선폭탄입니다.
저희가 하룻밤 보낸 숙소...
저희 방입니다. 예배를 드리고 잠시...휴식도 하고 행복한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