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6식구가 다같이 사진을 찍어봅니다.
아직도 저희는 아이들과 같이 한방에서 다 같이 잡니다. 그래서 추운겨울도 서로의 온기로 견디어냅니다.
희진이가 똘망똥망 카메라를 잘 봐주어서 잘 찍힌 것 같습니다.
모두 건강하게 가을과 겨울 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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