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이야기

당 지역음악캠프

지니와 유니 2014. 11. 15. 16:02

 

은혜롭게 2주간의 음악캠프가 잘 마쳤습니다.

아쉬움과 함께 다시 만날 약속을 해 봅니다.

이들의 삶과 사역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