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동안에 한국인선교사에 연재되었던 글을 올려 봅니다.
글을 쓰면서 미흡하고 다 다루지 못한 이야기도 있어서 아쉬움도 남지만, 그 동안의 삶을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이제와의 삶을 통하여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됩니다.
계속 관심 가져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보안에 문제가 있을 내용은 거의 없지만 그래도 기독교인이 아니거나 다른 분들에게 소개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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