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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장 실로암교회(2017.08.12)

지니와 유니 2017. 8. 13. 23:52


8월 한달간 개인 후원을 통해서 바장 실로암 교회를 돕게 되었습니다.

바장 교회는 현재 창문까지 벽돌을 올린 상태이고, 부족한 자금 가운데서도 열심히 건축 중입니다.

현재까지 김신형, 김영미, 백성옥, 유수민, 이은영, 서혜영, 황석님과 무명1분의 도움이 왔습니다.

네팔오지의 교회를 위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계속 아름답게 건축 되어 가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