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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글

지니와 유니 2018. 6. 20. 01:41
2000년부터 네팔에서 사는 가정. 짐 싸서 집 나서기를 좋아하고, 네팔을 알기 위해 아직도 노력합니다. 오지를 찾아 여행을 다닙니다. 저희의 삶의 이야기를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