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방문팀 황재문(이은영, 준혁, 준범) 김태영(황재숙, 민경, 민서, 윤혁), 황경애 남매의 가족여행이 있었습니다. 저는 지방을 갔다가 무글링이라는 곳에서 만나서 일주일의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포카라일정, 오스트레일리안캠프 트레킹, 패러글라이딩, 케이블카, 박다풀, 스웸부나트 일정과 함께.. 우리 가족 이야기 2016.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