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이야기

네팔소개(1월 22~23일)

지니와 유니 2018. 2. 3. 14:02


2018년을 맞아 요근래 오신 분들을 위한 연수를 열었습니다.

제가 몇 년째 네팔을 소개하는 연수분과장으로 섬기고 있어서 2일간 열심히 네팔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네팔을 조금이라도 더 이해하는 기회가 되셨기를 소망해 봅니다.

제가 그래도 나름 네팔에서는 여러 곳에서 네팔소개를 하는 강사랍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