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안식선교사님의 후원으로 건축된 비저이 갈릴 샬롬교회가 헌당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극서부 교회방문을 하면서 안 건, 덩거리에서 껀쩐뿌르지역의 교회중에 가장 먼 곳이라는 것이었습니다.
바로 강 하나 건너면 정글지대가 펼쳐지는 평야지대에서는 오지 중에 오지인 곳~~~
주님의 복음이 퍼져 나가는 현장에 있음은 늘 가슴 뛰는 일입니다.
감사함으로 함께 한 헌당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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