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ㅍ은 지금

4월 15일 루크라(에베레스트 가는 공항)에서 항공기 사고

지니와 유니 2019. 4. 17. 22:29




4월 15일 항공기와 헬기가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아래는 그 기사 내용입니다.

영문번역기를 사용한 기사내용이라 조금 어설프네요. 



4월 15일
어제 루클라에서 있었던 서밋 에어 LET-410 추락사고가 3명의 목숨을 앗아간 상황에 대해 더욱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나고 있다.


라빈드라 바하두르 로카야 선임 선장은 루클라 공항에서 열린 이륙 도중 자신의 첫 번째 장교인 쑤지트 뒤쿠나가 취한 잘못된 행동을 즉각 시정하지 못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항공기가 경사진 활주로를 이탈해 근처에 주차된 헬리콥터와 충돌하면서 공동 조종사인 뒤나나와 지상에 있던 경찰 2명이 사망했다. 이 사고로 마낭항공 조종사 등 최소 3명이 부상했다.
서밋 에어 마노지 카키 상무는 "로카야 기장은 조종사가 900시간 미만의 비행 경험을 가진 뒤나에게 조종권을 넘겨줬으며 이때 항공기가 라메차프를 이륙할 준비를 했다"고 말했다. 그는 "두흐나나는 승무원을 제외한 승객이 없어 통제권을 부여받았다"고 주장했다.
조사단의 한 관계자는 로카야 선장이 이륙 과정에서 1차 장교의 잘못된 움직임을 즉각 시정하지 못했다고 알려왔다며 로카야 선장은 이 항공기가 기술적인 문제를 목격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로카야의 주장에 대한 진실성을 포함한 더 자세한 내용은 비행기록장치를 읽고 나면 조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네팔 민간 항공국이 승인한 운항 매뉴얼의 D절에 따라, 비행이 훈련 비행으로 선언되지 않는 한, 조종사는 이상적인 조종사가 있어야 한다.
CAAN 고위 관계자는 "항공사 교육활동은 CAAN이 승인한 매뉴얼의 적용을 받으며, 통제권을 첫 번째 담당자에게 넘겨주는 과정도 여기에 기록된다"고 말했다.
항공 규제 기관도 특권을 부여 받기 전에 어떤 강사 조종사의 역량도 완전히 평가하지 못했다. "자연적으로 수익이 없는 훈련 비행은 문서화가 잘 되어 있지 않다"고 이 관계자는 밝혔다. "CAAN은 지난 1년 동안 루클라 공항에서 만들어진 비행기의 훈련 기록을 가지고 있지 않다. 이는 항공사들이 CAAN이 승인한 매뉴얼을 조롱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그는 주장했다.
루클라 공항에는 활주로 이동 가능성을 고려할 충분한 공간이 없기 때문에 가능한 위험을 완화하기 위해 항공사의 안전 관리 시스템이 규정했던 것은 무엇인가라고 네팔 항공사의 한 고위 조종사는 의문을 제기했다.
한편 CAAN은 '가장 위험한 공항'에 대해 SMS 분석을 수행한 적이 없고, 다른 한편으로는 루클라의 활주로 표면 상태를 관찰하고 보고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인재가 부족하여 활주로 표면 상태를 평가한 적이 없다. 선임 기장은 "항공사가 CAAN에 의해 승인된 성공적인 SMS 매뉴얼을 가지고도 비표준 공항에서 운영될 수 있는가"라고 추가로 물었다.
이해당사자들에 따르면 흥미롭게도, 전 CAAN 국장이 이끄는 조사위원회는 얼마 전 그가 이끌었던 규제 기관의 내장을 조사하는데 불편할 것이기 때문에 이 특별 조사에 대한 자신감을 불러일으키는데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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