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에 오기 전에 카세트테잎을 사서 참 많이 들었던 김명식찬양사역자의 1집과 2집
홍보대사로 네팔에 방문을 하였습니다.
함께 몇 개의 학교를 함께 방문하면서, 다시 듣게 된 찬양.
아련히 떠오르는 젊은 날의 추억과 뜨거움, 참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네팔에도 많은 찬양 사역자들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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