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교회(이기정목사님)에서 후원해 주신 뉴베텔교회가 헌당식을 가졌습니다.
아직은 조그마한 교회지만 성도들이 정성을 다해서 건축을 한 교회입니다.
이 교회는 저도 가보지 못한 신생교회입니다.
기회가 되면 꼭 가 볼 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뜨거움이 있는 교회, 신유의 역사가 있는 교회, 부흥하는 교회 네팔의 교회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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