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강교회에서 후원해 준 어비섹교회가 산언덕의 조그만 교회에서 시작해서, 부흥함으로 평지의 땅을 구하고 건축을 하더니 이제 다 끝나 가네요.
사모님이 신학교에서 제 강의도 들었던 가정이라서 참 마음이 갑니다.
젊은 목회자 부부가 주님 나라를 잘 세워가도록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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