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이야기

에버비전학교

지니와 유니 2010. 7. 1. 13:50

 

마따띠르터의 130여명의 아이들을 후원하기 시작

아이들 유니폼을 맞추어주고 찍은 사진

 

아이들 학교 가방을 직접 제작하고 찍은 사진

 

아이들을 위한 최상의 교육을 위해 직접 학교을 운영하기로 결정

땅을 무상으로 임대받고, 첫삽을 뜨는 장면

류시야대사님과 후원자분들, 기아대책, 코이카 그리고 땅 주인 모두의 노력으로

아이들의 위한 에버비전스쿨이 태동

 

4단으로 있던 계단식 논을 2단으로 조성하고 담을 쌓기 시작

 

공사 중간 사진은 다음에 또 올릴렵니다.

2층 건물을 짓고 학교를 시작하며 마을 잔치를 열었죠.

 

처음 시작할 때 참석한 분들

대사님, 기아대책총재, 선교사님들, 마을유지와 경찰서장

늘 저는 사진을 찍다보니 없지만 저도 참석(하하)

처음 시작한 교사들(아직도 반 이상은 계속 근무중이예요)

 

일년에 몇 차례씩 발표회나 성탄행사 때 아이들이 나와서 공연하는 모습

 

한국에서온 대학생사회봉사협의회 팀의 태권도 시범

 

태권도 교육시간.

저희 학교 3층 건물 전체(저 학교 건물의 설게를 제가 했다면 믿으실란가?)

A4지에 대충 선 긋고 길이만 표시해도 만들어지는 건물...참 쉽죠잉.

 

아이들에게 한국전통악기 시범과 맛보기시간

 

학교 운동회시간(과자를 먹어서 신난건지. 하여튼 열심이다)

 

학교학생 중 태권도 시범을 한 아이가 성탄을 축하하며

 

카트만두 내 중학교 농구대회에서 3위를 했을 때 시합장면

 

예체능 교육이 없는 네팔에서 한국봉사단원이 와서 1년간 미술 봉사를 하며...

 

2009년 여름방학을 맞아서 성경캠프를 하며...

점심식사를 직접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아 먹고 싶다)

 

더 많은 이야기는 추후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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