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이야기

교회와 함께

지니와 유니 2010. 7. 1. 14:00

 

2000년 처음 네팔을 밟았을 때 사역했던 히말라야 찬양단

 

지금 학교 교장으로 일하는 키솔이 전도하는 모습

의료캠프도중 전도를 했음. 이 시기는 전도하기가 참 힘들었다.

 

네팔에서는 강가에서 침례식을 행한다.

침례식에 참여해서 기쁘게 새 생명을 축하하며...

 

기아대책에서 함께 일하는 사람들

일부는 외국으로 공부로 일을 하기 위해 떠났다.

우리의 가장 든든한 친구이자 동역자들이다.

 

교회목회자들과 함께 일주일동안 기독교적인 세계관과 사마리안전략을 연구하며

 

힘든 상황 속에서도 믿음을 지키는 든든한 네팔교회들

부활절에 모여 거리행진을 하고, 야외 집회를 하는 모습

찬양으로 가득한 그들의 모습에서 늘 도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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