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에서 제법 유명한 강사인 제가(하하하) 강의를 하러 갔습니다.
저를 찍은 사진은 없네요.
2주일을 열심히 준비해서 3시간 강의를 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여러분에게도 네팔의 문화와 역사 그리고 먹거리 놀거리를 강의해 드릴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하하
점심도 깔끔한 바뜨바뜨니 바로 옆의 식당입니다.(이름이 기억이 안 나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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