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에 위치한 카트만두를 시작으로 헤따우따에서 고아원 사역을 했고, 쩌우더리종족사람들을 만나고 둘리켈에서 히말도 보았습니다.
카트만두(저희집)에서 헤따우따(BCH고아원)는 직선거리로 36킬로미터 산 두개를 넘어가야 해서 총80킬로미터의 거리에 있습니다.
BCH에서 쩌우더리종족의 마을까지는 직선거리 42킬로미터 도로상으로는 65킬로미터 정도의 거리입니다.
저희집에서 헤따우따까지는 부지런히 가면 3시간 30분, 조금 여유를 가지고 가면 4시간 거리에 있습니다.
히말라야를 보기 위해서 간 둘리켈 미라벨호텔의 위치도 표시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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