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과 6일 이틀간 신두팔촉군의 두 마을에서 진료를 하였습니다.
열린의사회의 2분의 의사선생님과 팀장님이 오셧고고병수(남 / 51세 / 의사-가정의학과) -최정철(남 / 50세 / 의사-이비인후과) -박인철(남 / 40세 / 스탭) , 통역으로 저와 염동현선교사가 참여했습니다.
민경인간사도 참여를 했습니다.
오랫동안 해 보고 싶었던 이동진료입니다. 이제 비가 오면 지프도 못 들어갈텐데 벌써 걱정이 앞섭니다.
10일이 지났는데로 꼬매지 않고 버티던 사람들을 도울 수 있었습니다.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5월 8일)은 비가 오지 않아야 비박을 할텐데 말입니다.
13일만에 하루 잘 쉬었습니다. 이제 다시 열심히 뛰어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은 간단히 이렇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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