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로드 찰영을 위한 사전 작업 중입니다.
신두팔촉과 마하데비베시를 다녀왔습니다.(저는 갈 수가 없었네요)
저는 목요일 박다풀지진지역과 사례를 찾으러 갔습니다.
금요일은 시내의 지진지역과 길거리 아이들 사례를 찾으러 다녔습니다.
토요일은 벽돌공장의 노동현장을 찾으러 다녔습니다.
주일은 텐트촌을 가보려 합니다.
네팔의 상황이 다 어렵지만 꼭 필요한 아이들을 찾을 수 있고, 그 아이들을 통하여서 많은 아이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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