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문(이은영, 준혁, 준범) 김태영(황재숙, 민경, 민서, 윤혁), 황경애 남매의 가족여행이 있었습니다.
저는 지방을 갔다가 무글링이라는 곳에서 만나서 일주일의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포카라일정, 오스트레일리안캠프 트레킹, 패러글라이딩, 케이블카, 박다풀, 스웸부나트 일정과 함께 단체게임과 많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음의 부담없이 함께 즐거운 일주일을 보냈습니다.
특히 저희 아이들이 또래의 아이들과 잘 지내서 좋았습니다.
가까이 있어서 소홀한 가족, 그들과의 아름다운 시간이 되었기를 소망해 봅니다.
'우리 가족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족사진 2000~2016년 (0) | 2016.03.03 |
---|---|
가족사진 2016. 02월 (0) | 2016.03.01 |
스리랑카 컨퍼런스와 여행 (0) | 2015.12.07 |
스리랑카 컨퍼런스 (0) | 2015.11.28 |
007작전과 같았던 희광이 비자받기 (0) | 2015.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