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성결교회(강대일목사님)의 제2청년 20세에서 27세의 청년들 단기팀 15명이 참여했습니다.
마하데비베시의 사무실에서 처음으로 자는 단기팀입니다.
그것도 겨울에 깔판만 깔고 말이죠.
3곳(세띠데비,쩐디부미, 랄리구라스)학교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교회에서도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요즘 날씨가 안 좋은데도 다행히 산장에 오른 하루 히말라야를 잘 보았습니다.
돌아오면서 케이블카경험과 하루 전도활동을 했고, 오늘(21) 박다풀탐방을 합니다.
선교에 대한 좋은 추억 많이 남기고 주님의 나라를 함께 세워가기를 소망해 봅니다.
활동한 장소들을 지도에서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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