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를 후원해 주시는 후원자분들이 네팔을 방문해 주셨습니다.
하루 밖에 시간이 되지 않아서 안내를 해 드리지 못했지만 그래도 네팔을 많이 보시고 가셨으면 하는 마음 가득합니다.
지진의 아픔이 아직도 아물지 않은 네팔에서 희망의 꽃이 가득하기를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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