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서부 9개군 중에 떠라이(평야지대)에 위치한 껀쩐뿌르와 꺼이랄리 지역의 사역자들이 모여서 세미나를 했습니다.
250여명의 사역자중에 담임목회자 70여명에게 성경을 선물했습니다.
큰 글씨의 성경을 받고 웃음 가득합니다.
힘든 네팔의 목회현장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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